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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공지사항

 

가짜 뉴스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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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스페이스입니다.


<감탄떡볶이>로 바뀌었지만 음식은 여전히 맛있다는 글이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 가맹점주님들께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런데요즘 저희 회사와 이경수 전 대표이사와 관련해 가짜 뉴스가 돌아다니고 있어 이렇게 공문을 보냅니다
그동안 가짜 뉴스로 세상이 시끄러워지고 있음에도, 적극적으로 해명을 안 한 이유는해명 과정에서 언론에 더 집중 조명을 받게 되면결국 피해는 가맹점주님들이 받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다른 사람은 몰라도 가맹점주님은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하기에 이렇게 공문을 보냅니다.


가짜 뉴스 1 : 아딸은 아버지와 딸이 만든 회사인데딸이 결혼해 남편에게 운영을 맡겼고

남편이 회사 운영을 잘못하자 이제는 아내가 회사를 따로 차렸다?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아시다시피 아딸은 아버지나 딸이 만든 브랜드도 아니고, 사위가 장인에게 가게를 물려 받은 것도

아닙니다. 아딸의 탄생 스토리는 이미 15년 전부터 언론에 수백 번 보도되었습니다.


아딸을 처음 만든 것은, 사위이자 남편인 이경수(저희 회사의 전 대표이사)였습니다. 이경수는 2000년에 처음 금호동에 

<자유시간>이란 떡볶이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자유시간> 대표는 이경수였고, 창업비용 역시 이경수가 냈습니다. 

이경수의 장인어른은 사위가 분식집을 오픈하자, 그 매장에 출근해 월급을 받고 일을 하셨습니다. 이경수는 장인어른에게

일당으로, 매일 7-8만원씩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2003년부터 장인어른은 분식집에 출근하시지 않았고,

2004년에 작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경수 전 대표는 이대 앞으로 분식집을 옮길 때 상호를 ‘아버지튀김 딸떡볶이’로 바꿨습니다. 

가게 상호는 현 ㈜오투스페이스 대표이사인 제가 지었습니다. 그때는 한창 브랜드 스토리가 중요한 때였기에, 

가게 이름을 지을 때, 아버지(이경수의 장인)가 튀김을 튀기셨고, 딸(이경수의 아내)이 떡볶이를 만드는 가게라는 컨셉을

이용해(실제로는 장인어른께 가게를 물려 받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케팅을 하기 위해 이름을 그렇게 지은 것입니다.


이경수 전 대표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 할 생각으로, 2005년 개인회사인 ‘오투스페이스’를 본인의 자금으로 설립해

대표가 되었고, 2008년에 이 회사를 법인화 해 대주주(70%)이자 대표이사가 됩니다. 그리고 가맹점주님들도 아시다시피,

 (주)오투스페이스는 그 동안 <아딸>브랜드의 유일한 체인본사였습니다.


가짜뉴스 2 : 이경수 전 대표가 비리를 저질러 구속되자아내가 회사를 정상화 시키고자 하였으나

회사에서 쫓겨나게 되었고그래서 아내는 남편에게 이혼 소송을 한 후스스로 회사를 차려

아딸 재건에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같은 사실도, 발생한 순서를 바꾸면 해석이 달라집니다. 발생한 사건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내인 이현경씨가

가출 후 이혼 소송(2014.12.18)을 했고, 그 후 남편은 누군가의 진정서에 의해 검찰에 기소(2015.05.18.)되었습니다. 

이현경씨는 따로 회사 설립(2015.08.)을 했고, ㈜오투스페이스에 스스로 사표를 제출(2015.10.)했습니다. 

그 후 이현경씨는 전 아딸 가맹점에 상표권 사용금지 공문을 발송(2015.11.)한 후, 가맹점과 체인본사에게

상표권 사용금지 가처분 소송 제기(2015.12.)한 것입니다.


즉, 팩트는, 이현경씨는 회사를 정상화하기 위해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도 아니고, 가맹점 재건을 위해 노력한 것도

아닙니다그렇다면이현경 씨가 가출을 하고 이혼 소송을 한 이유가 궁금하실 것입니다세상 사람들이 흔히 그렇듯이

남편이 바람을 핀 것은 아닌가심지어 어떤 분은 남편이 바람을 펴 아들까지 낳았고그 아들이 초등학교를 다닌다는

소문도 들었다고 합니다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14년 12월에 제기된 이혼 재판은 아직도 1심 진행 중입니다. 그러므로, 아직 이혼을 한 것은 아닙니다. 

재판이 길어진 이유는 이현경씨가 제출한 이혼 사유 '회사 경영에서 배제되었고, 남편이 회사 운영을 잘못했다'가

일반적인 이혼 사유와 달랐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현경씨는 회사 경영에서 배제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다른 일

(플라워 카페 및 아카데미)을 하면서 아딸 체인본사에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이현경씨가 2014 12월 가출한 후 이혼 소송을 제기했을 때도가사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지금도

성인이 된 두 딸(21, 23)이 아빠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엄마가 가출했고

지어 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두 딸이 엄마가 아닌 아빠랑 산다는 것이 뭘 의미하겠습니까?


그래도, 못 믿는 분들이 있다면, 본 공문을 통해 약속 드립니다

만약 이경수 전 대표가 외도한 사실을 알고 계신 분이 있다면 100억을 드리겠습니다. 

정말로 드리겠습니다.


 

가짜뉴스 3 : 쓰레기 식자재 보도, 60억에 달하는 오투스페이스 전 대표의 횡령사건이 있었다?


위 주장은, 이현경씨가 운영하는 회사 홈페이지에 적혀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가맹점주님께 보낸 문자 메시지에도 적혀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저희 체인본사는

쓰레기 식자재를 사용한 적도 납품한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60억 횡령 사건이 있었다는 것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2015년 5월에 서울남부지검은 “아딸 대표가 식자재 업체에게 60억을 받았기에 품질이 떨어지는 식자재를 납품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이는 가맹점에 대한 배임행위이다.”라는 내용으로 이경수 전 대표를 60억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언론에서는 이런 내용의 보도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검찰의 기소 내용은 본 재판에서는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해당 재판 판결(대법원 판결)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경수가 식자재 업체로부터 받은 금액은 60억이 아닌 30억이다. 그중 20억은 2010년에 식자재 업체에게 돌려주었다. 

그리고, 나머지 금액 중 8억은 이미 2013년에 가맹본사에게 입금했다. 또한, 가맹점의 탄원서 내용(95% 가맹점주 작성)에 의해, 납품한 식자재 가격이 경쟁업체에 비해 저렴했고, 품질 또한 문제가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가맹점주님에 대한 배임행위는 무죄 판결을 한다. 다만, 식자재 업체로부터 받은30억 중 20억은 상대방에게

돌려줬고, 8억은 본인이 대표로 있는 법인에게 입금했음에도 불구하고, 받은 행위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그러므로 집행유예를 선고한다


본 공문을 통해 말한 사실은, 본사에 모든 증거 자료가 있습니다. 원하시면 얼마든지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