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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떡볶이 소개

이렇게

아딸이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가게가 방송에 나왔던 2002년 2월 1일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전화기가 쉴 새 없이 울렸습니다.
위치를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위치를 설명하다가 결국 전화기를 뽑아버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밀려오는 사람들로 인해 전화 받을 시간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방송국 담당자에게도 연락이 왔습니다. 저희가 전화를 안 받자, 방송국으로 위치를 묻는 전화가 엄청나다고 하더군요.
인터넷 검색 횟수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했습니다.

떡볶이 사진
허브튀김 사진

그런 폭발적인 반응을 접한 후 처음 가게를 열면서 마음속으로 구상했던 ‘누구에게나 친근한 음식인 튀김과 떡볶이를 체계적으로 연구한 후
체인점화 해야겠다’는 생각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기존 분식으로는 당장은 몰라도 앞으로 다가올 시대나 세계에 내놓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기름에 튀긴 음식을
좀 더 새롭게 변화시킬 수 없을까를 고민하다 결국 허브를 발견했습니다. 엄청난 시행착오 후 허브튀김과 허브탕수육, 매콤한 떡볶이,
허브그린샐러드, 저지방 아이스크림, 생과일 빙수, 생과일주스, 허브 수타 돈까스, 해물우동 등등을 개발
했습니다.

그런 후 2002년 4월에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찾아온다는 이화여대 앞에 가게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가게 이름은 아버지가 튀김을
만들고 딸이 떡볶이를 연구하여 2대가 대물림 한 전통이 있는
음식점 이라는 컨셉을 그대로 활용해 만든 것입니다.

처음 이대점을 오픈 할 때는 참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대점은 상권이 좋지도 않은 반지하 1층입니다. 그러나 좋은 자리보다는 이런 곳에서 성공한다면 본점답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도전했습니다. 인테리어를 하고 있는데 이대 상권을 잘
아는 부동산에서 무슨 업종이 들어오냐고 묻더군요. 튀김과 떡볶이 가게라 했더니 그 분 말씀이 ‘사장이 누군지 몰라도 사업이 뭔지도 모르거나 미쳤구만’ 하더군요. 40일간 공사가 끝나고 넓은 가게를 쳐다보니 사실 좀 두렵더군요. 과연 이 넓은 곳을 손님들로 가득
채울 수 있을까? 그런데 오픈 하는 날 이런 걱정은 사라졌습니다.
매장은 손님들로 꽉 찬 후 줄 서서 기다리는 분들도 있었으니까요.

아딸세트 사진 아딸 이대점 사진